저비용 항공사(LCC) 타이거 항공 타이완(台湾虎航)은 타이완 타오위안(桃園)국제공항과 일본의 고치료마(高知龍馬)공항을 연결하는 직항편에 내달 1일부터 취항한다고 3일 발표했다. 타이거 항공 타이완의 일본 시코쿠(四国)지역 첫 직항편 취항지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항되는 스케줄. 타오위안발은 오전 8시 40분에 출발, 정오에 도착한다. 고치 출발은 오후 2시 반이며, 오후 3시 50분 도착한다.
저비용 항공사(LCC) 타이거 항공 타이완(台湾虎航)은 타이완 타오위안(桃園)국제공항과 일본의 고치료마(高知龍馬)공항을 연결하는 직항편에 내달 1일부터 취항한다고 3일 발표했다. 타이거 항공 타이완의 일본 시코쿠(四国)지역 첫 직항편 취항지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항되는 스케줄. 타오위안발은 오전 8시 40분에 출발, 정오에 도착한다. 고치 출발은 오후 2시 반이며, 오후 3시 50분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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